이상화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상화는 흰색 와이셔츠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드러내거나,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매끈한 라인을 과시하는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화는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유쾌하게 촬영하며 화보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내달 열리는 소치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화 화보 촬영 프로 못지 않네" "이상화 화보 촬영 어쩜 이래? 예쁘다" "이상화 화보 촬영 실력도 미모도 정말 훈훈하네" "이상화 화보 촬영 우와! 말도 안 된다 대박" "이상화 화보 촬영 전혀 다른 사람 같다" "이상화 화보 촬영 이게 뭐야...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에스콰이어)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