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이달 초부터 고객 포인트가 무단으로 모바일 이용권 구매에 결제됐다는 피해 사례가 접수돼 경찰에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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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피해를 본 고객은 49명, 피해 규모는 248만 5천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고객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면 무단으로 모바일 이용권을 결제할 수 있어 해킹으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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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더니 ‘스미싱’으로 의심된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며 "회사 자체에서 서버 점검을 해 본 결과 해킹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