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규모는 모두 41조8천500억원으로 월별로 보면 2월 만기도래액이 5조5천65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4월과 5월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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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조선업의 올해 만기 도래액은 1조원, 유동성 위기를 겪는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해운업은 만기 도래액이 9천300억원으로 나타났고, 불황에 시달리는 건설업은 3조9천739억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롯데건설과 GS건설, 한화건설, 한라 등 건설업종에서는 전체의 회사채의 30%가량인 1조1천800억원의 만기가 4월에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