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5일 세계은행은 글로벌 경제가 지난 5년간의 금융위기 충격을 딛고 올 한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어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경제가 3.2%, 내년 3.4% 각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년 성장폭은 3.6%로 예측됐습니다.
ADVERTISEMENT
세계은행은 "소득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경제 성장세를 가속화될 것"이라며 "민간 경제가 살아나고 정책적인 불확실성은 완화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에 관해 시장과의 소통에 실패한다면 개발도상국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글로벌 경기에 대한 극단적인 위험은 완화됐음에도 미국의 재정정책 불확실성, 예상보다 정체되고 있는 유로존 경기회복세, 중국의 경제구조 재편 등은 글로벌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