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KFC에서 마련한 첫 번째 `Sogood 이벤트`로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인 Sogood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고객들의 새해 복을 기원하기 위해 황금 색상의 `텐더스트립스`를 푸짐하게 구성해 약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KFC의 대표 치킨 스낵인 `텐더스트립스`는 담백한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
KFC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KFC를 선보인 지 3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새해를 맞는 감회가 새롭다"며 "KFC 인기 메뉴를 실속 있는 구성으로 선보이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KFC는 지난 해 12월 16일에 새로운 사이드 메뉴인 `치즈스틱`을 출시했습니다. `치즈스틱`은 100% 자연 치즈로 만들어 쫄깃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