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사랑스러운 바바라 팔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바라 팔빈과 서인영이 귀엽게 혀를 내민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바라 팔빈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서인영은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다시 한번 한국 왔으면 좋겠다" "바바라 팔빈 서인영 훈훈한 투샷이다" "바바라 팔빈 매력 최고다" "바바라 팔빈 서인영 둘 다 정말 사랑스럽다" "바바라 팔빈 서인영 두 사람다 미모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을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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