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는 지난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굿모닝`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윙크와 깜찍한 브이(V) 자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아침임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흑백사진 굿모닝 셀카 대박" "이연희 흑백사진 굿모닝 셀카 여신이다" "이연희 흑백사진 `구가의 서` 재밌게 봤어요" "이연희 흑백사진 굿모닝 셀카 정말 예뻐" "이연희 흑백사진 아침부터 계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니냐니뇨송 탄생비화를 밝혔다. 이외에도 귤, 계란 먹방으로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사진=이연희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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