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설을 맞아 쇼핑과 외식, 레저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할인과 M포인트 활용, 무이자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현대카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설 선물세트 최고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금액 대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이마트에서 가전제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홈플러스에서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와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전국 GS25에서 설 선물세트 행사 품목을 100% M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정관장에서도 구매금액의 30%까지 M포인트를 활용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대카드는 외식과 레저 관련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피자헛과 T.G.I 프라이데이, 매주 수요일에는 도미노피자와 불고기브라더스에서 각각 결제금액의 50%까지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CGV와 메가박스 등에서는 영화 티켓 1장당 2천 M포인트까지, 롯데시네마에서는 1장당 2천5백 M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물론, 설 연휴와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외식과 레저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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