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부문 호조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실적 악화로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은 8.3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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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8.97조원 예상돼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나 1분기가 비수기임을 감안 시 실적 개선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또 2014년 영업이익은 38.1조원으로 2013년 대비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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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보면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은 2013년 7.2조원에서 2014년 10.8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모바일부문은 2013년 25.0조원에서 22.8조원으로 역성장 예상되고 디스플레이 부문도 실적 약세 지속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