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회성 특별 보너스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조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며 "보너스 지급에 따른 이익 하락은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요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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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연구원은 이어 "세계에서 분기마다 8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낼 수 있는 회사는 애플과 엑슨모빌, 삼성전자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엔화 약세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겠지만, 대(對)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은 영향을 어느 정도 피해갈 수 있다"며 "자동차는 과거보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엔화가 가파르게 절하되지 않는 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