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 키친을 표방하는 유니크 한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 리맨즈는 기존 카페와 다른 인테리어와 일반음식점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다양한 메뉴로 낭만적인 외식 장소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빈티지 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기존 정형화된 카페의 틀과 다르며 인테리어 소품에서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아기자기함이 돋보여 특히 데이트족들에게 인기다.
리맨즈는 커피, 디저트 외에 생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리얼 에이드 음료와 독특한 요리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커피전문점과는 차별화되는 컨셉과 시즌별로 색다른 테마, 스페셜한 조리법을 통해 고객들에게 항상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는 트렌디 한 맛집이다.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 www.schoolfood.co.kr)는 분식의 고급화를 표방하면서 청결한 내부 환경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질 좋은 신선한 재료로 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분식을 먹을 수 있어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메뉴에서도 이색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퓨전메뉴와 앙증맞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메뉴들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더해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가기에 좋다. 매장에서 울리는 음악들도 매번 바뀌어 트렌디 한 감성을 즐기고 싶을때 더없이 좋다.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모임을 계획한다면 호텔 연말 모임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는 8명 이상이 함께 방문할 시, 파티에서 술과 함께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니블(Nibbles) 디쉬를 제공하고,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게더링 세트(Gathering Set)를 선보였다.
콘래드 서울에서도 ‘송년 모임 패키지’를 통해 이 곳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 다채로운 뷔페식사와 함께 레드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지인들끼리 연말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밖에서 하는 외식이 어렵다면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연말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요즘은 집에서 간단한 술과 음식을 준비해 얘기를 나누는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만큼 집에서도 낭만적인 외식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깨끗한 치킨 BHC(대표 박현종 www.bhc.co.kr)의 인기메뉴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는 치킨과 신선한 샐러드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자녀 때문에 외식이 여의치 않은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다.
안심살로 만든 부드러운 닭고기와 바삭한 감자칩, 새싹샐러드의 조합이 기존 치킨과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허니레몬요거트소스와 애플요거트소스는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가족과 즐기는 홈파티 메뉴로 제격이다.
피자헛이 연말시즌을 맞아 한정판 패키지로 출시한 산타클로스와 눈사람이 그려진 와우박스 스페셜 에디션도 홈파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메뉴다.
와우박스는 피자, 치킨, 포테이토, 치즈 떡볶이 등 피자헛의 인기 메뉴를 한 박스에 통째로 담은 신개념 제품으로 연말 가족, 친구들과 홈파티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거움을 준다.
비비고는 한식으로 구성된 홈메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비비고 `피크닉박스`를 선보였다. 이 박스는 직접 조리하려면 번거로울 법한 반찬 4~5개를 한 곳에 담았다.
피크닉박스 타입A는 두부가 얹어진 비비고 라이스와 화이트 치킨, 꽈리고추, 떡볶음, 애느타리 버섯구이로 구성됐다. 타입B는 치킨데리야끼가 토핑된 비비고 라이스와 숯불고기, 닭강정, 해물파전, 꽈리고추, 애느타리 버섯구이로 구성되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