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로만손에서 공개한 김연아의 크리스마스 시계가 화제다.
연말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기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이 많아진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여성일 경우 선물 선택의 폭이 넓지만 남성일 경우에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고민이 되기 마련.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로만손에서는 이런 고객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한다.
공개된 광고 컷에는 빨간 선물 박스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로만손의 클래식 라인인 오토매틱 워치가 눈에 띈다.
왼편에 있는 오토매틱 워치 TL3224RM은 다이얼 너머로 살짝 보이는 내부가 매력적인 모델로 9시 방향에 작은 창 두 개가 겹쳐져 보인다. 오른쪽에는 날짜를 나타내는 데이트 창이 감각적으로 디자인 되어있으며 인덱스는 심플하게 표현되어 가독성을 높였다.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물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세컨드 오토매틱 또는 입문자용 오토매틱으로 추천 할만한 로만손의 "TL3224RM, TL3223RM"는 모두 35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 또한 장점이다. 두 제품 모두 클래식함은 갖추면서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정장이나 세미 캐주얼에도 잘 어울린다.
로만손의 오토매틱 시리즈는 전국 더와치스 매장과 더와치스 온라인 몰(www.thewatches.co.kr) 에서 구매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