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그룹 계열인 코리아서키트는 오늘(24일) 계열회사 인터플렉스로부터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110억6500만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부동산 취득이 생산능력(케파, capa) 증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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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코리아서키트, 110억원 부동산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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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입력 2013-12-24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