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환경의식과 미래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환경교육에 앞장서 왔으며 이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미래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린 플래닛 어워드’는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에서 주최하며 사회 환경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에너지 관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