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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들의 선택, 철저한 사후관리로 만족도 높인 ‘얌샘김밥’ 창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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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시장에는 우후죽순 신규브랜드들이 등장하여 1, 2년도 버티지 못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많은 가운데 오랜 시간 검증되고 안정된 창업시스템을 갖춘 얌샘은 주목할 만하다.


퓨전분식전문브랜드 얌샘은 지금까지 광고나 별다른 홍보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을 확대해왔다. 기존 점주들이 지인에게 소개해주거나 장사가 잘 되는 매장을 보고 본사로 창업문의를 해 오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입소문만으로도 매장 확대가 가능한 것은 기존에 운영 중인 점주들이 브랜드를 자신 있게 소개해줄 수 있을 만큼 얌샘의 메뉴들은 경쟁력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퓨전분식점 얌샘은 2001년 김밥전문점 직영 1호점 오픈 이래 김밥 연구만 13년 이상 해온 장수브랜드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지금까지도 김밥에 대한 연구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원팩시스템을 통한 쉬운 조리와 13여년 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가 담긴 운영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본사의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매장담당직원의 정기적인 매장방문 등 사후관리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보니 점주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신규매장 오픈시 먼저 담당직원이 5일간의 오픈지원을 통해 매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테리어 디자인 미비사항 체크, 매장홍보방안 기획, 물류서비스 만족도 파악 및 현황점검, 미스테리쇼퍼 점검 등, 단순 매장 오픈에서 끝이 아니라 가족점으로 성공해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게 특징이다.


얌샘은 꾸준한 시장조사를 통한 메뉴개발 결과, 팔뚝만한 사이즈의 메가김밥, 상추쌈에 싸서 먹는 불갈비쌈김밥이라는 이색메뉴를 출시하였다. 이외에도 고추불고기김밥, 통새우김밥, 떡갈비김밥, 날치알톡톡김밥 등의 메뉴를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얌샘은 11월 26일(화) 오후 2시, 영등포본사에서 열리는 창업설명회에서 성공적인 매출향상을 위한 매장운영 비법, 분식점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이후에는 직영점 시식, 개인별 맞춤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 관련 문의는 전화(1644-3378) 또는 홈페이지(www.yumsem.co.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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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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