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는 전국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8.4%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보성이 처갓집을 방문해 장인, 장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보성은 처갓집을 위해 난로 설치 및 저녁 대접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6.7%, MBC ‘기막힌 남편스쿨’은 4.2%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