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패션지 `엘르` 12월호 화보에서 완벽 복근과 함께 각선미까지 자랑했다. 이 화보에서 장윤주는 2013년 대세 아이템 패딩을 주제로 트렌디한 데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메인 화보 컷에서 그는 블랙 컬러 퍼 트리밍 후드 점퍼에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여, 기존 패딩이 가지고 있는 지루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고혹적인 매력을 표출했다.
또 장윤주는 짧은 화이트 컬러의 이너웨어에 퍼 트리밍 후드 점퍼를 매치하여 섹시한 모먼트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슬림핏을 강조하는 블랙 컬러의 초경량 패딩 점퍼에 레이스 스커트를 조합하여 장윤주만의 도발적이면서도 쿨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사진=엘르 제공)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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