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 현대위아에 대해 자동차 부품중 가운데 최선호주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강상민 이트레이증권 연구원은 "4분기 수익성 추가 상승 가능성과 현대차그룹의 타이트한 글로벌 엔진 수급 상황과 더불어 현대위아의 역할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이에 따라 완성차 보다는 부품주 투자를 통한 수익률 차별화가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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