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엘 제작발표회
18일 서울 신사동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8부작 리얼드라마 `청담동 1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니엘이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이날 주니엘은 평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파란색 꽃무늬가 인상적인 핑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그는 아이보리 계열의 킬힐로 각선미를 과시했으며 7부 소매 아래에는 심플한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주니엘 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니엘 제작발표회, 청순하다" "주니엘 제작발표회, 핑크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주니엘 제작발표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담동 111`은 대한민국을 흔드는 3대 대형 기획사에 도전장을 내밀며 엔터테인먼트 메카인 청담동 111번지에 입성한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송은이, 이동건, 박광현, 주니엘, AOA 등을 통해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엔터테인먼트의 속사정을 리얼하고 가감없이 보여주는 국내 최초 연예기획사 리얼드라마다. 21일 목요일 밤 12시 10분 첫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