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융합 등을 기반으로 하는 창조경제 시대에서 대학생?청년 창업 설명회와 박람회, 토론회 등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직장인들은 소자본창업, 외식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정보를 모으는 등 연령과 계층을 넘어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뜨겁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좀 더 체계화된 경영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현업을 하기에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 MBA학위만을 얻기 위해 정규 대학 MBA에 등록하기에는 비용과 시간면에서 부담이 돼 최근 온라인MBA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휴넷 MBA는 국내 대표 온라인 MBA로 최초, 최고, 최다의 명성을 자랑한다. 우선 ‘국내 최초 온라인 MBA’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3만 명의 동문 수를 보유하고 있다. 경영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알 수 있는 ‘휴넷 MBA Online’ 뿐만 아니라 각 과정에 특화된 ‘전략 MBA’, ‘마케팅 MBA’도 준비되어 있다.
황인이(서울대 경영), 김성수(서울대 경영), 권구혁(연세대 경영) 등 해당분야 최고의 교수들과 전문가 그룹의 공동개발로 최고 수준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 중 핵심 내용을 선별하여 모바일 학습을 제공해 편리하게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MBA로서는 이례적으로 총동문회도 운영하여 신년의 밤, 명사특강, 동문 산행 등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휴넷 MBA 전 과정은 5개월 동안 100만원이라는 경제적인 교육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 지원금 제도를 이용하면 최대 25만원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휴넷에서는 11월 30일까지 MBA 수강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모바일 학습효과를 높여주는 미니스피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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