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완판녀로 등극했다.
그동안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의 제품을 완판시켜온 김연아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시계까지 완판시키는 등 무서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화보 컷에서 김연아가 착용하고 있는 블루 밴드 시계는 올해 상반기 무섭게 팔려나간 시계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완판 역시 대단하다" "김연아 완판 무섭게 팔려나가네" 김연아 완판 시계 예쁘네 나도 사고 싶어" "김연아 완판 진짜 대박인 듯 멋있다" "김연아 완판 김연아가 착용하니 좋네" "김연아 완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로만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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