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무처럼 생겨 마치 숲속에 숨은 듯한 집이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들을 통해 소개됐다.
덴마크의 한 디자이너가 고안한 이 집은 기둥이 하나인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마치 나무처럼 생겨 숲과 잘 어울린다.
디자이너는 숲의 아름다움이나 자연의 조화를 해치지 않으면서 거주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이집을 개발해 냈다.
숲속에 숨는 집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숲속에 숨는 집, 절묘하다" "숲속에 숨는 집, 산장으로 딱이네" "숲속에 숨는 집,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