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 하우스 본 오스티엄은 연말행사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단언컨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우스 본 오스티엄은 100인 이상 식사 예약시 100만원 상당의 대관료와 무대 및 음향 장비 시설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하우스 본 오스티엄의 썬큰가든과 600석의 넓은 연회장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우스 본 오스티엄 관계자는 "프라이빗한 연말행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연회장소"라고 전했다.
서울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 또한 연말행사를 준비하는 방문자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거운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연말행사를 진행하는 방문자에게 120여가지 프리미엄 뷔페 가격을 할인해 제공한다. 특히 식사 시 제공되는 모든 음료는 무한정으로 지원한다.
그 밖에도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 접속해 `좋아요`를 누르면 와인 20병 또는 노래방 기계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특별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 신촌 퀸즈 오스티엘은 연말행사를 진행하면 칠레산 고급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행사의 명칭이 들어간 현수막을 무료로 제작해주고 케이크와 샴페인도 증정한다.
서울 구로 제이 오스티엘은 송년회, 신년회를 진행하면 인당 2000원의 식사 할인 및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제이 오스티엘은 뷔페 메뉴도 연말행사에 어울리는 메뉴로 변경했다. 또 즐거운 송년회에 빠질 수 없는 노래방 기계 무료 대여 서비스도 진행한다.
그런가 하면 파티 전문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광명점은 ‘연말 모임 조기 예약 이벤트’를 개최한다.
벨라오스틴 광명점에서 연말 모임을 진행하는 방문자에게 150만원 상당의 대관료 무료 진행 및 뷔페 할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 와인 및 연말 행사에 어울리는 케이크도 무료로 제공한다. 11월에 미리 연말 모임을 계약하면 특별 음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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