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상한 판시딜 광고는, 과거 독일 맥주공장에서 지속적으로 맥주효모를 다루던 노동자들이 유난히 풍성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졌다는 일화를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독일 맥주공장 노동자들의 모발은 왜 풍성했을까요? 맥주의 원료인 효모 때문이었다는데..."라는 흡인력 있는 카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판시딜의 주성분인 약용효모가 맥주효모로부터 나왔다는데 착안해 고증작업을 거쳐 이를 스토리텔링 형태의 광고로 만들었다"며, "과거부터 유래된 일화를 통해 판시딜의 효능.효과를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소비자들이 최대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9회째를 맞이한 중앙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를 거쳐 진행되는 대한민국 광고업계를 대표하는 행사. 이번 시상에는 동국제약이 수상한 헬스부문을 포함해 11개 부문별 최우수상과, 대상, 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 베스트마케팅상 등 총 21개 광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은 주성분 `약용효모`와 모발.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 혈액을 통해 조직세포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여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해 줍니다. 또한, 손상된 모발과 손톱?발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효과적 입니다. 특히, 판시딜은 자연 모발구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도 복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높고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