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에서 교촌은 11년 동안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10년 이상 선정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마스터피스 브랜드 특별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출액, 시장점유율, 각종고시자료, 실적자료, 언론보도 등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본선 후보를 선정합니다. 이 후 소비자평가단과 화이트컨슈머의 SNS투표, 이메일투표, 소비자 일대일 유선조사 결과를 취합하고, 전문위원들의 검수와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브랜드를 발표합니다.
교촌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한 `정도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고객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덕분에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향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고객들이 교촌치킨 고유의 맛과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교촌은 수상을 기념해, 총 1천명에게 최고급 텐트, 프랑스 명품주방기구, 간편조리 식품세트, 교촌 허니오리지날 제품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추첨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입니다.
이번 수상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 http://www.kyoch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