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사이판 전지훈련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호동은 테니스, 이수근은 축구, 최강창민은 농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고 영상을 통해 농구공을 든 박진영이 등장, 농구 실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진영 농구 실력 어떨지 궁금하네" "박진영 농구 실력 얼마나 잘 할까" "박진영 농구 실력 최강창민이랑 붙어보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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