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가을 정기세일 기간동안 아이들을 돌봐주는 `키즈 Care`프로그램을 전개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아동고객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해 부모들이 육아의 부담을 덜고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점, 청량리점에서는 주말 쇼핑고객을 대상으로 아기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키즈카페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도구가 마련되며,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미들이 상시 근무합니다.
본점에서는 세일 시작 전 발송한 DM쿠폰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말에는 7층 키즈카페에서, 공휴일인 개천절과 한글날에는 11층 문화센터에서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청량리점에서는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 증정하는 무료이용권을 사용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10월 3일(목)부터 31일간 자녀와 아빠가 즐길 수 있는 ‘미니 전동차 체험전’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니 전동차는 ‘람보르기니, 벤츠, BMW, 페라리’ 등 최고급 외제차를 축소해 제작한 상품을으로 무선 조종이 가능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점포의 문화홀은 도심 속 놀이공원 형태로 기획됩니다.
김포공항점에서는 ‘어린이 체험놀이터’를 운영해 블럭쌓기, 난타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중동점에서는 11일(금)부터 10일간, 동화 속 공간들로 꾸며진 ‘이야기 체험 놀이터’를 운영하고, 일산점에서는 2일(수)부터 9일간, 범퍼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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