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와 의사당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6.66포인트, 0.90% 내린 1만4천996.48로 1만5천선이 깨졌습니다.
나스닥은 40.68포인트, 1.07포인트 내린 3천774.34를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21포인트, 0.90% 하락한 1천678.6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