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가정이나 사무실 등 어디서나 설치 가능한 `포스캠`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무선 CCTV. 전용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이나 PC 웹브라우저에 미리 설정된 URL을 입력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원격으로 상하좌우 카메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포스캠`은 무선공유기로부터 최대 70m 거리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최대 4명에게 기록된 영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외선 LED를 이용해 빛이 없는 야간에도 영상 확인이 가능하고, 내장된 동작감지 센서로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함과 동시에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양방향 음성 전송이 가능해 집안에 혼자 있는 어린 자녀나 싱글녀, 애완동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 감시 카메라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김형광 ㈜휴먼웍스 본부장은 "`포스캠`은 기존의 설치과정이 복잡했던 CCTV와 비교해 인터넷과 전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초소형 디자인을 완성하였고, 가격 또한 타사 IP카메라나 CCTV와 비교해 매우 저렴해 싱글족이나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포스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IT전문 쇼핑몰 앱토커머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