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가을철 본격적인 결혼 성수기를 맞아 메가 트렌드인 자연주의와 손으로 빚어낸 듯 자연스러운 수공예 느낌을 담은 홈세트를 선보여 예비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입니다.
행남자기의 자연주의와 수공예 감성을 담은 첫 번째 홈세트는 한복 디자이너이자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낸 대한민국 주부들의 살림 멘토 효재와 함께 했습니다. `효재의 꽃수 이야기`는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효재처럼 살림하고 싶어한다는 점에 착안해 컨셉부터 디자인, 구성까지 효재의 조언을 토대로 탄생한 예비신부들에게 안성맞춤인 구성의 홈세트.
행남자기의 `효재의 꽃수 이야기`는 효재 특유의 자연주의가 녹아난 제품으로 효재가 사랑하는 풀꽃을 모티브로 한 꽃수가 식기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효재의 하얀색 보자기 대신에 행남자기의 순백의 본차이나에 꽃수를 옮겨 담았습니다.
행남자기의 기술력으로 보자기에 수놓아진 꽃의 섬세한 실 결 하나까지 그릇 위에 그대로 담아낸 효재의 꽃수 이야기는 본차이나 소재로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행남자기의 본차이나 제품은 고순도로 정제된 순수 본애쉬(Bone Ash)를 50% 이상 함유하고 있다. 일반 도자기보다 3배 이상 강하고 가벼운데다 본애쉬 특유의 섬유질로 인해 보온성이 뛰어나 음식물이 잘 식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4인 상차림이 가능한 `효재의 꽃수 이야기`는 한식을 담기 좋은 공기, 대접, 오목한 찬기를 비롯 서양식 상차림을 자주한다는 점에 착안해 수프 그릇과 정찬을 위한 접시 등을 포함 했습니다. 또한 별도로 출시된 효재의 꽃수 이야기 커피잔 세트를 구입하면, 기존 홈세트 구성품인 접시를 다과 접시로 활용해 티타임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효재의 꽃수 이야기`는 23개(pcs) 한 세트.
행남자기의 순수 본차이나 기술로 만들어진 `효재의 꽃수 이야기`는 백화점 외 행남자기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행남몰(www.haengnammall.co.kr)에서도 구입 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