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 200여 명이 조를 이뤄 라운딩과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홍천CC는 전망 좋은 봉화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숲과 계곡 그리고 드넓은 푸른공간을 자랑하는 국내 유명 골프 코스 이다.
<밸런스워터>는 명품 골프장 홍천CC에 걸맞게 이번 첫 사은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아마추어 골퍼 200여명의 인파가 참가해 `아마추어 골프 축제`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사은행사를 주관한 ‘밸런스워터’는 골프공의 숨겨진 중심을 찾아주는 골프공 중심테스트 시약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골프공을 밸런스워터에 넣으면 공의 가장 가벼운 부위가 물위에 뜨고 가장 무거운 쪽이 아래로 가라앉는다. 그러면 가장 가벼운 지점에 볼펜으로 마킹하면 된다. 그 마킹선이 퍼팅과 드라이버 선이다. 구력 20년을 자랑하는 한 골퍼는 “평균 80타 초반에 머물렀지만 밸런스 워터를 사용하면서 72타를 쳤다.”며 오랜만에 언더파에 기뻐했다
<밸런스워터> 관계자는 "이번 사은 행사가 밸런스워터의 우수성을 알리고 침체된 골프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 잔치 한마당으로 발전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3 홍천CC -10 백텐페스티발` 참가자 전원에겐 골프공 중심 테스트 시약 밸런스 워터가 제공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