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소매업체 실적호조와 국채 금리 상승세 완화로 4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천650선을 회복했지만 다우지수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29포인트, 0.05%내린 1만5천3.4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24.50포인트, 0.68% 뛴 3천613.59를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30포인트, 0.38% 오른 1천652.36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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