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가 끝나는 7월 엄마들은 마음이 분주해진다. 2014학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곧 다가올 가운데, 올해부터 외국어 영역이 선택형으로 바뀌기 때문. 이번 2014년부터 수능 외국어 영역에서 영어 듣기의 비중이 50%로 증가하고 문항수는 총 45문항으로 출제될 예정으로 듣기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듣기에서 고득점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학원가에서는 영어 듣기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정작 높은 사교육비와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으로 재미와 흥미가 떨어지고 밤 늦게까지 학원에 억매이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져 성적은 더욱 하락 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 ‘재미’와 ‘연상작용’을 모티브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점수향상에 최적화된 일명 ‘이인혜 뇌새김영어’로 불리는 뇌새김 토크의(www.braintalk.co.kr) 판매량이 급증, 누적 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 애니메이션 기반 연상학습 ‘뇌새김 토크’ 탄탄한 기획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
영어를 한글처럼 배우는 애니메이션 기반 모국어 습득방식의 ‘뇌새김 토크’는 텍스트를 관련 이미지와 함께 학습하게 하여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 연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줘 문장을 듣고 상황을 연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초 태블릿 PC기반 영어회화 학습기다.
또한 영어 말하기와 듣기의 점수 향상에 꼭 필요한 핵심단어와 문장의 발음법뿐만 아니라 억양, 강세, 파형 등을 그래프로 제공해주어 언제 어디서나 수준별 맞춤식 단계학습이 가능해 향후 내신과 수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영어 말하기와 듣기 영역에서 학생들의 고득점 획득 핵심 전략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뇌새김 토크’는(www.braintalk.co.kr)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의 아이비리그와 서울대 등 국내외 명문대 출신 연구원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쳐 제작한 것으로 출시와 동시에 특허 취득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영어듣기와 말하기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물은 결과 71.3%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로는 1~3개월이 20.6%로 2위, 3~6개월이 31.7%로 1위를 차지해 비교적 이른 기간 내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는 “미국 현지의 언어학습 전문 연구원들이 기획 과정부터 참여해 미국 교과서의 문장과 표현법, 어법 및 주요 학습 테마를 한국인에 맞게 재구성하여 미국 본토 영어를 100% 모국어 습득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국내 소비자에게 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위버스마인드(www.braintalk.co.kr)는 컨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매출목표를 상향조정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뇌새김 토크`의 특허 받은 학습법과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뇌새김 토크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 (1566-2917)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