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윤경혜 대표가 한국직업방송과 한국경제TV에 방송되는 [성공스토리 만남]에 출연했다.
윤경혜 대표는 공채기자 출신으로 CEO의 자리에 오른 인물로, 대한민국 잡지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불린다.
어릴 적부터 잡지 기자가 되고 싶었던 윤경혜 대표는 언론고시라 불리는 공채기자를 7전 8기 끝에 입사했다.
여러 번의 낙방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은 포기하라 했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합격할 때까지 끝까지 시험을 쳤던 것이다.
하지만 합격 후에도 더 큰 걸림돌이 윤경혜 대표의 앞을 막았다. 잡지 기자란 것이 단순히 섭외하고 원고만 쓰면 되는 것이 아니였던 것이다.
기획부터 사진, 편집까지 모든 것을 큰 틀로 바라봐야 했기에 많은 공부가 필요했다. 힘들 때마다 자신을 독려했던 것은
‘끝까지 버텨라.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버텨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좌우명 아래 끝까지 버티면서 노력했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놓치지 않았다. 코스코폴리탄 편집장이 된 후,
그녀만의 감각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독특한 패션지를 만들어냈고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어설펐던 사회초년생이었던 자신이 현재 이 자리에 있게끔 만들어준 성공 시크릿을 [성공스토리 만남]에서 공개한다.
그녀가 살면서 지금까지 만난 가장 큰 위기는 무엇인지, 그 위기를 극복한 힘은 무엇인지. 그리고 잡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항상 명심해야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토크를 나누며 그에 대한 답을 들어본다.
[성공스토리 만남]은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방송한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