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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대명리조트와 오션월드 등 대명레저산업 전 사업장에 '바통' 바코드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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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결제 기업 ㈜다날(대표 민응준, www.danal.co.kr)이 ㈜대명레저산업(대표 조현철, www.daemyungresort.com)과 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대명리조트 · 워터파크와 골프장 등 부대시설에 스마트폰 바코드결제 `바통(BarTong)` 직불결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날은 비발디파크와 쏠비치 등 12개의 대명리조트 숙박시설과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스파, 스키장 등 대명레저산업 산하의 모든 휴양레저시설에 `바통` 바코드결제를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휴가 시즌을 맞아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은 휴가지에서도 두꺼운 지갑이나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일회용 바코드를 생성, 바코드 리더기로 인식해 결제하는 `바통` 직불결제 서비스는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은행 계좌이체로 결제 하는 전자지갑 서비스. 별도의 신용카드 발급이나 은행방문 없이 `바통`과 금융결제원 공식 앱을 다운받아 본인 계좌를 등록해 바로 사용 할 수 있으며, 30%의 높은 소득공제율과 함께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 `바통` 직불결제는 22개 은행과 17개 금융투자회사 등 국내 모든 은행계좌와 증권사 CMA 계좌에서 이용 할 수 있으며, 1일 30만원 미만 한도에서 연중무휴 24시간 결제 가능합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델피노 골프&리조트, 경주, 단양, 양평, 변산, 제주, 쏠비치&리조트, 소노펠리체,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거제 등 전국에 12개 리조트와 비발디C.C와 오션월드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등의 워터파크와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등 다양한 리조트 내 레저시설을 운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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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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