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지난달 2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조의석 김병서 감독, 영화사 집 제작)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강동원은 검정색 티셔츠에 검정색 모자를 착용, 검정색 뿔테 안경으로 소탈한 의상패션을 완성시켰다. 강동원은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근황 우월함 여전하네" "강동원 근황 딱 봐도 알겠다" "강동원 근황 이렇게 입어도 포스가 대박" "강동원 근황 지켜주고 싶은 공공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사 집)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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