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 `MBC 드라마 `트윅스` 첫 촬영날입니다. 아. 덥습니다. 점심에 먹은 냉면 사진 하나 투척하고 전 다시 촬영장으로 갑니다. 모두 모두 더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은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하고 있다. 특히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시원해 보이는 냉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수영 냉면 인증샷 귀엽다" "류수영 냉면 정말 맛있어 보인다" "류수영 냉면 인증샷 훈훈하다" "류수영 냉면 앞에서도 잘생겼네" "류수영 냉면 군침이 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현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8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트윅스`에서 임승우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사진=류수영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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