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될 KBS2 `비타민`에서는 대한민국 성인여성 4명 중 1명이 겪는 요실금을 비롯해 방광염, 요로결석 등 여성들의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비뇨기 건강을 알아 보려고 각자 소변횟수와 색을 통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하루에 평균 5~6번 정도 깨끗한 노란색 소변을 본다"며 비뇨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소변왕에 등극했다.
또한 김나영은 지난 대장암 편 대변왕에 이어 소변왕까지 2관왕에 올라 비타민 건강미인으로 등극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소변왕 정말 웃겨" "김나영 소변왕 뭔가 잘 어울려" "김나영 소변왕 김나영이라서 더 웃겨" "김나영 소변왕 건강하네" "김나영 소변왕 2관왕 짝짝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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