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될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창훈이 16살 연하 아내, 그리고 5살된 딸효주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이창훈 부부는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등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부부 사이가 소원해졌고, 각방까지 쓰게된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줬다.
또한 이창훈은 44살에 얻게 된 딸 효주의 간식을 손수 만들어주는 등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아내 대박 내일 방송 봐야겠다" "이창훈 아내 아름답다" "이창훈 5살된 딸이 있었어? 대박" "이창훈 아내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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