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거리에서 신청곡 받고 했는데 유튜빙도 됐네요. 씨스타 선배님들 노래 좋아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 유승우는 야외에 앉아 기타 연주를 하며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를 부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기브잇투미` 버스킹 대박" "유승우 `기브잇투미` 버스킹 정말 좋다" "유승우 `기브잇투미` 버스킹 다른 노래도 불러줘 승우야" "유승우 `기브잇투미` 버스킹 최고 최고" "유승우 `기브잇투미` 버스킹 승우야 누나가 많이 좋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