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울해할 때면 늘 몸이 무겁다. 그러다 무기력함에 의욕마저 사라진다. 몸은 내 심리상태를 말해주는 정직한 거울이다. 지금 내 몸은 내 마음인 것이다. 움직이자! 그러다 보면 몸이 바뀌고 마음이 따라올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예쁜 몸을 만들면서 마음까지 다잡아서 더 아름다워져요 우리! 제 책 보고 기운도 얻고 의지도 다지시고요! 바디시크릿 3쇄도 찍어요~ 야호! 깨알 자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헬스장에서 배꼽티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굴욕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복근 대박" "솔비 복근 정말 열심히 운동하나 봐" "솔비 복근 역시 관리를 해야 해" "솔비 복근 점점더 예뻐지네" "솔비 복근 부럽다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솔비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