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지 못하고… 슬쩍?! 실루엣 샷만 선공개~?! 너무 빡빡한 일정 속에 다녀온 발리 였지만, 멋지게 일하고 돌아온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르꼬끄와 함께한 이청청의 발리, 나일론(NYLON) 7월호에서 확인하세요.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아름다운 발리를 배경으로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청아 발리 화보 기대된다" "이청아 발리 부럽다 나도 가고싶어" "이청아 발리 다리가 왜죠?" "이청아 발리 예쁘다" " "이청아 발리 다른 사진도 궁금해 더 공개해주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청아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