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4월 판매 개시 이후 영업일수 46일만에 2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은 판매 개시 때부터도 6영업일 만에 5천계좌, 16영업일 만에 1만 계 계좌를 돌파 하는 등 연금저축펀드 업계 1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또, 지난 5월 30일까지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의 편입된 국내 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이 2.49%, 3.76%를 기록하는 등 같은 기간 벤치마크 지수인 코스피의 상승률 -0.18%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장기투자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통한 수익성 및 안정성을 확보한 고객수익에 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고객에게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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