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7일 KOSPI200 지수 일일 수익률의 1.3배 성과를 추종하는 1.3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신한BNPP운용은 "이번 상품은 주가 상승 시 복리효과 증가로 기존의 지수 펀드 대비 높은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전 추적 오차 관리를 통해 여타 레버리지 펀드 대비 낮은 위험성으로 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버리지펀드의 특성상 투자자들의 잦은 환매와 가입을 고려해 레버리지 펀드 중 최저보수와 환매수수료 면제혜택도 제공됩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