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품질’을 화두로 신규 TV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2013년 TV광고는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품질경영과 더불어 HMC투자증권의 품질 철학을 강조하기 위해 ‘To The Perfect Quality’ 컨셉으로 오늘(13일)부터 방영됩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해 ‘품질 좋은 증권회사’ 컨셉으로 증권사 최초로 ‘품질금융’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번 광고 컨셉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최우선으로 삼아, 고객을 위한 투자에 긴 안목과 깊이 있는 생각으로 품질금융을 실현해 가겠다는 HMC투자증권의 철학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향하는 ‘품질’에 대한 철학을 HMC투자증권의 철학으로 전이하고자 자동차 충돌테스트장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김재정 WM사업본부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광고에서는 어떻게 하면 HMC투자증권이 추구하는 품질금융에 대해 고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며 “HMC투자증권은 지난 4월 품질경영을 선언하고 차별화된 품질금융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이를 광고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고객 공감을 얻고 회사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광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MC투자증권 홈페이지(www.hmcib.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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