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가 롯데하이마트(대표 한병희)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소비자 인식 변화를 위한 ‘Clean S/W 캠페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MS 오피스 2013등의 정품 판매에 동참해 정품 소프트웨어 소비문화 정착과 정품 사용에 관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위해 앞장서게 됩니다.
하이마트 일부 지점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신 윈도우 및 오피스 활용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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