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작가님이 찍어주신 사진 :-) 경치 참 좋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트렌치 코트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배경의 벚꽃보다도 한혜진에게 시선이 먼저 갈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벚꽃 보다 아름다워" "한혜진 벚꽃 아래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네" "한혜진 벚꽃 질투 날 정도로 예뻐" 한혜진 벚꽃 점점 더 예뻐진다. 부러워" "한혜진 벚꽃 미모 예능감 남친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혜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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