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4월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도경완의 월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의 월급으로 성심성의껏 살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실망하실 것”이라고 반박했고, 장윤정은 “액수를 아시나본데 괜찮다. 내가 극복 못할 것은 없다”라고 도경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장윤정 도경원 월급 언급 도대체 얼마길래” “장윤정 도경원 월급 언급 그래도 장윤정 수입보다 적을 듯” “일반인보다 많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