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가 첨단반도체 등 5개 유망산업을 올해 신규 중점지원 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25일, TF형태의 `신성장산업 종합지원단`에서 첨단반도체와 미래형자동차, 차세대전력설비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탄소섬유 등 5개 산업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미래 성장성과 고용창출, 중소기업 육성 등 국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며 이들 산업에 대해 금융지원과 금리우대 등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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