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전자는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바이헤븐 미니 고데기의 모델을 뽑기 위해 ‘대한민국 여학생 얼짱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중·고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로 진행하는 예심과 온라인 투표 본선을 거쳐 바이헤븐 미니 고데기 모델을 최종 선발합니다.
또한 모델로 뽑힌 학생의 해당 학교에는 교직원 전원에게 조아스전자의 주요 제품으로 구성한 생활 가전 세트를 증
정할 계획입니다.
조아스전자는 오는 30일까지 얼짱 선발대회 공식 이메일 joaszzang@joas-elec.com 로 접수된 프로필 사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며, 5월 1일부터 조아스몰(www.joasmall.com)에서 온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바이헤븐 미니 고데기 모델로 데뷔할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미스코리아, 슈퍼모델 등 국내 주요 선발대회를 후원하며 기존 방식과는 달리 새로운 접근으로 제품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조아스전자는 미니고데기의 주요 사용층이 10대 여학생인 것에 주안점을 두고 실제 소비자층에서 모델을 찾는 또 하나의 신선한 방식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아스전자 오성진 부사장은 “몇몇 지역 중·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미니 고데기가 여학생들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얼짱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기호와 성향을 반영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